호숫가에 떠있는 연꽃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제직된
분청 흑유 연화형 괘반입니다.
백담요의 베스트셀러인 분청 흑유 다기는
30여년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라고 합니다.
>> 구성품 (괘반)
>> 사이즈 정보 (지름은 몸통 기준, D*H)
괘반 7 * 2.5 cm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은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NO | SUBJECT | NAME | DATE |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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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상품 문의드립니다. | 김은진 | 2018-02-20 | 3 |
1 | [자기랑도기랑]입니다. | 자기랑도기랑 | 2018-02-2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