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국그릇 1벌과 타원 접시(中)1,
오목찬기(小)2, 오목종지 1로 구성되어
혼자서 차려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성입니다.
백자흙과 분청흙을 섞어 만든 도자기그릇이라
드문드문 보이는 점박이 무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자연스러운 물레 자국이 기분 좋은
핸드메이드 그릇이에요
찬기로 쓰기 좋은 S 사이즈입니다.
젓갈이나 마른 반찬, 김치류 등 다양하게 담아보세요
딱! 알맞은 크기의 밥그릇, 국그릇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견고한 모습입니다
아담한 밑굽이 멋스러워요
안정감이 있으면서 손으로 잡기도 편해요.
타원 접시 M사이즈는 고등어나 삼치 등
생선 담기에 좋고요,
푸짐하게 샐러드를 담거나
편하게 다과를 담아도 어울린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데일리 그릇으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혼자 먹어도 멋지게~ 근사하게 차려먹자고요!
>> 구성품 (밥그릇 1, 국그릇 1, 타원접시(中)1
오목찬기(小)2, 오목종지 1)
>> 사이즈 정보 (D지름 * H높이)
밥그릇 11 * 5.8 cm
국그릇 12.7 * 5.8 cm
타원접시(中) 25.5 * 13.5 * 3.5cm
오목찬기(小) 12 * 4.5 cm
오목종지 8.7 * 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