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토와 분청토를 섞지앉고 그대로
눌러 모양을 잡으면 균일한 색감이 아닌
<<도토리>> 그릇처럼 알록달록한 무늬가 되어
이렇게 예쁜 그릇이 됩니다..ㅎ
처음 <<도토리>> 시리즈를 보았을 때,
그릇 자체로도 예뻤지만,
담겨진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그릇이더라구요.
밥그릇으로 사용해도 좋고,
막걸리잔이나 디저트 그릇으로 사용해도
깜찍하니 정말 예뻐요!
자기랑도기랑의 강추입니다!
>> 구성품 (밥공기 or 막걸리잔)
>> 사이즈 정보 (지름은 몸통 기준, D*H)
밥공기 10.8 * 5.8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은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AND
# 기포가 나간 구멍
# 미세한 돌기
# 철성분으로 인한 검은 점
# 유약이 흐른 자국 등은
수작업과 소지에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상품 구입 시, 꼼꼼히 고려하신 후에 구입을 바랍니다!!